what is Docker?(도커란 무엇인가?) - 출처:도커 홈페이지

아래의 글은 원문을 자체적으로 독해를 해서 정리한 것이다. 

(혹시나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가가 번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번역의 오류가 많은 것을 고려하고 참고하면 좋겠다.)

1. What is Docker?

Overview(전문):

Docker is the world’s leading software container platform. Developers use Docker to eliminate “works on my machine” problems when collaborating on code with co-workers. Operators use Docker to run and manage apps side-by-side in isolated containers to get better compute density. Enterprises use Docker to build agile software delivery pipelines to ship new features faster, more securely and with confidence for both Linux, Windows Server, and Linux-on-mainframe apps.

도커는 세계를 선도하는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은 도커를 다른 협력자들과 코드를 같이 쓸 때 '내 컴퓨터에서 하는 작업'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다. 

오퍼레이터(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지 운영하는 사람)들은 고립된 컨테이너들 속에서 향상된 계산의 밀접성을 얻기 위해 

도커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들을 나란히 운영하고 관리한다. 

기업들은 도커를 빠른 소프트웨어의 파이프라인(데이터 처리과정)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새로운 특징들을 빠르게 탑재하고, 

더욱 보안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리눅스, 윈도우 서버 그리고 리눅스의 애플리케이션 등을 위해서 말이다. 

2. What is a Container?

Containers are a way to package software in a format that can run isolated on a shared operating system. Unlike VMs, containers do not bundle a full operating system - only libraries and settings required to make the software work are needed. This makes for efficient, lightweight, self-contained systems and guarantees that software will always run the same, regardless of where it’s deployed.

컨테이너들은 공유된 운영 시스템에서 고립된 채로 운영을 할 수 있는 포맷(일정한 틀)에서 소프트웨어를 담을 수 있는 방법이다. 

VM(가상 머신)들과 다르게 컨테이너는 꽉 찬 운영체제에 밀어넣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를 작업하는데 오로지 라이브러리들과 설정만 해주면 된다. 

그럼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가볍고, 독립적인 시스템이 된다. 그리고 어디서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소프트웨어가 항상 똑같이 운영되는 것을 보장한다.

* 컨테이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Click

 3. Docker For Developers

Docker automates the repetitive tasks of setting up and configuring development environments so that developers can focus on what matters: building great software.

도커는 반복적인 개발환경, 환경 설정을 자동화 해준다. 그럼으로써 개발자들이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Developers using Docker don’t have to install and configure complex databases nor worry about switching between incompatible language toolchain versions. When an app is dockerized, that complexity is pushed into containers that are easily built, shared and run. Onboarding a co-worker to a new codebase no longer means hours spent installing software and explaining setup procedures. Code that ships with Dockerfiles is simpler to work on: Dependencies are pulled as neatly packaged Docker images and anyone with Docker and an editor installed can build and debug the app in minutes.

개발자들은 도커를 이용하면 복잡한 데이터베이스들을 설치하거나 설정할 필요가 없고, 

호환되지 않는 언어의 개발도구 버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애플리케이션이 도커화 할 때, 복잡성은 쉽게 만들어지고, 공유되고, 운영되어 컨테이너로 들어간다. 

더 이상 협력자가 새로운 코드기반에 적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환경 설정과정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도커파일들과 함께 운적된 코드들은 작업이 더 단순해진다:

의존성들을 패키지화된 도커이미지들처럼 깔끔하게 꺼낼 수 있다. 게다가 누구나 도커와 설치된 편집 도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들고 디버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