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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의 바이블 '테스트 주도 개발'을 읽고IT, 기술 도서 2018. 6. 17. 10:40
회사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했던 1~2달 동안
참고할만할까 싶어 읽은 책.
내공이 부족해 코드를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원론적인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됐다.
테스트 케이스의 중요성을 책을 보며 강하게 인식하는 것 또한 이 책이 주는 강점이다.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할 때,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사실 이틀이면 됐지만,
하나 하나 테스트 케이스를 제대로 작성하니 시간이 걸렸지만,
훨씬 리팩토링 하기도 쉽고, 바뀐 소스에 대한 테스트도 쉬웠다.
(JUnit을 사용하면, 굳이 바뀐 소스에 대해서 서버를 다시 올릴 필요가 없으니)
모두 테스트 주도 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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